서 론
연구의 필요성
연구 방법
연구 설계
연구 대상
연구 도구
● 비판적 사고성향
● 학업성취도
● 학업적 자기효능감
● 일반적 특성
연구 절차 및 자료 수집 방법
● 수업설계 및 적용
연구의 윤리적 고려
자료 분석 방법
연구 결과
플립러닝의 효과
●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증
Table 1.
Characteristics | Exp. (n=41) | Cont. (n=41) | χ2 | p | |
---|---|---|---|---|---|
n (%) | n (%) | ||||
Gender |
Male Female |
5 (12.2) 36 (87.8) |
12 (29.2) 29 (70.8) |
3.64 | .057 |
Age |
<20 ≥20 |
25 (61.0) 16 (39.0) |
29 (70.8) 12 (29.2) |
0.87 | .352 |
College admission policy |
General admission Special admission |
32 (78.1) 9 (21.9) |
31 (75.6) 10 (24.4) |
7.87 | .344 |
High school type |
Academic high school Non-academic high school |
29 (70.7) 12 (29.3) |
24 (58.6) 17 (41.4) |
6.87 | .443 |
High school grades |
High, middle, low High, low, middle High, low, middle Middle, high, low Low, high, middle Low, middle, high |
10 (24.4) 3 (7.3) 2 (4.9) 2 (4.9) 10 (24.4) 14 (34.1) |
10 (24.4) 3 (7.3) 7 (17.1) 3 (7.3) 7 (17.1) 11 (26.8) |
38.71 | .672* |
Major satisfaction |
Satisfaction Dissatisfaction |
35 (85.4) 6 (14.6) |
32 (78.1) 9 (21.9) |
0.73 | .391 |
Preference learning methods |
Lecture Discussion Case-based learning Problem-based learning |
21 (51.2) 5 (12.2) 8 (19.5) 7 (17.1) |
20 (48.8) 7 (17.1) 8 (19.5) 6 (14.6) |
16.82 | .722 |
Economic status |
High Middle Low |
1 (2.4) 23 (56.1) 17 (41.5) |
3 (7.3) 30 (73.2) 8 (19.5) |
15.23 | .703* |
Academic grade |
≥4.0 3.5-3.9 3.0-3.4 ≤2.9 |
6 (14.6) 15 (36.6) 13 (31.7) 7 (17.1) |
5 (12.2) 12 (29.3) 18 (43.9) 6 (14.6) |
1.31 | .727 |
Father’s education level |
≥College ≤High school |
16 (39.0) 25 (61.0) |
20 (48.8) 21 (51.2) |
7.58 | .371 |
Personality |
Extrovert Introvert |
19 (46.4) 22 (53.6) |
19 (46.4) 22 (53.6) |
0.00 | .999 |
Preference for discussions |
High Usual Low |
6 (14.6) 20 (48.8) 15 (36.6) |
6 (14.6) 23 (56.2) 12 (29.2) |
0.54 | .762 |
Satisfaction of online class |
Satisfaction Dissatisfaction No idea |
17 (41.4) 8 (19.6) 16 (39.0) |
10 (24.4) 5 (12.2) 26 (63.4) |
4.88 | .087 |
● 비판적 사고성향
플립러닝 참여 경험
● 대상자의 특성
● 대상자의 경험
Table 3.
예전에는 과제물을 할 때 ‘이 정도면 괜찮아’라고 생각을 하고 끝냈는데, 이 수업을 하고 나서는 아∼ 이렇게 썼지만 이렇게 쓰면 더 좋은 거 같고 이렇게 썼으니까 이런 것도 있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더 생각을 끄집어내서 쓰고 해요(참여자 1).
아무래도 토론수업을 하게 되니까 내 주장을 얘기하는 것도 좀 더 편해졌고 섣불리 생각도 안하게 되는 점이요. 좀 더 깊게 생각도 하고 좀 더 전문적으로 생각하게 됐어요(참여자 2).
내가 던진 질문에 대해서 계속 꼬리를 무는 것? 그래 가지고 만약 ‘나는 이렇게 행동을 해야 되나? 만약 이렇게 행동을 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하지?’ 이러면서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는 거(참여자 1).
동영상을 통해서 예습 복습하고 수업하면서 내 의견을 계속 말하니까 네다섯 번 읽은 거랑 거의 비슷한 개념이 심어져요. 그리고 마지막에 일지로 복습을 하니까 반복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참여자 5).
저는 일단 어려운데 어려운 과목에 제가 이렇게 혼자 생각하고 혼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 자신감을 얻게 된 거? 아 내가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이런 거를 좀 제일 많이 느낀 거 같아요(참여자 4).
팀원들이 모르는 거 있으면 아는 거는 최대한 설명을 해주고 모르는 거 있으면 팀원들한테 도 물어 보기도 해요. 이러면서 문제에 대한 해결이 팀 안에서 다 이루어져요. 옛날에 저는 자기 의견을 말하면 막 얼굴이 빨개지고 약간 그런 거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한 번, 두 번, 세 번 말하다 보니까 말 하는데 있어서 자신감 같은 게 생기더라고요(참여자 7).
질문에 대한 답을 다 써와야 되니까 한 시간에서 한 시간 삼십분 정도 시간이 걸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을 못 써 올 때도 있어요. 또 일지도 수업 끝날 때마다 같이 내야 되니까 힘들어요. 토론에서 발표까지 정리하는 것도 정신이 없는데 일지까지 쓰니까 다른 팀이 발표할 때 아예 듣질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점이 좀 힘들었어요. 동영상 보는 것을 저는 한번 시작하면 한 시간은 넘어요. 오래 걸릴 때는 한 두 시간 정도(참여자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