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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Acad Soc Nurs Educ > Volume 31(2); 2025 > Article
간호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 계획된 우연기술의 매개효과

Abstract

Purpose:

This study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planned happenstance skill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job-seeking efficacy among nursing students.

Methods:

This descriptive correlation study involved 160 junior and senior nursing students. The data were collected in September 2024, and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through an internet community of nursing studen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an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 25.0 program. The mediating effects of the variable were verified using the bootstrapping in SPSS Process macro.

Results:

The results of the correlation analysis for the respective variables showed that intolerance of uncertainty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planned happenstance skills (r= -.31, p<.001) and job-seeking efficacy (r= -.18, p=.026) and indicat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lanned happenstance skills and job-seeking efficacy (r=.55, p<.001). Verifying the mediating effects of the variable showed that planned happenstance skills had a significant effect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job-seeking efficacy.

Conclusion:

Nursing students need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tolerating job market uncertainty in the context of a complex and rapidly changing society. Because planned happenstance skills act as a mediating factor for mitigating the negative relationaship caused by uncertainty and preparing for the future, it is necessary for nursing students to prepare ways to enhance their levels of planned happenstance skills in the process of career preparation.

서 론

연구의 필요성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은 전체 실업률과 비교하여 2.6배가량 높은 데 비해[1], 간호서비스 수요는 고령인구와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회적 맥락에서 취업 용이성은 일부 간호대학생에게 중요한 전공선택동기이다[2]. 그러나 최근 타 직군 의료공백 장기화로 인하여 23개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중 상반기 신규간호사 채용 계획을 가진 병원은 거의 없었다. 대학병원 채용이 확정된 졸업생들의 입사 시기도 무기한 연기되면서 이들뿐만 아니라 취업을 앞둔 간호대학생들에게 취업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3]. 직업에 대한 불확실성은 OECD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국가 청소년 25% 이상이 경험하는 현상이지만 의료공백 장기화로 인해 취업 불확실성이 높아져 간호사로서 진로결정이 이루어진 간호대학생들도 진로를 성취해가는 과정에서 더욱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취업준비나 참여 활동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4] 불안정한 상황에 있는 간호대학생들의 취업준비나 활동 수준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구직효능감은 원하는 결과를 위해 필요한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인 자기효능감을 바탕으로 하여 성공적으로 구직행동을 수행하여 취업할 수 있다는 자신의 신념을 의미한다[5]. 구직효능감은 구직망 구축, 구직정보 획득과 같은 다양한 구직활동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다양한 입사 경로를 활용하여 성공적인 취업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6].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시기의 구직효능감은 취업 관련 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취업준비 대학생의 취업준비 활동을 설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 즉, 구직효능감이 낮은 대학생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인해 취업준비 활동을 쉽게 포기하거나 적극적인 노력을 투입하지 않을 수 있다[8]. 중간수준 이상의 구직효능감을 가진 경우 취업 관련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실증적인 결과가 보고되고 있으므로[7], 구직효능감은 취업준비를 하는 대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역량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취업 상황이 불안정한 시기에 간호대학생의 구직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
현대는 초고도 산업화, 정보화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은 사회이므로, 불확실성은 현대인에게 불가피한 환경적 요인에 가깝다. 그러므로 불확실성은 조직이나 노동시장을 중심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이 부족한 상황을 탐색하려는 시도가 주목을 받는 경향이 높다[9].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은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에 대하여 수용하기 어려운 개인의 성격이며, 불확실한 상황과 사건에 대한 인지, 정서 및 행동 수준에서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기질적인 성향을 의미한다[10].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결정하는 개인에게 합리적인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오히려 불확실성을 인내하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9].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은 진로 관련 자기효능감과 적응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11] 구직효능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가변적인 취업 상황에서도 간호대학생들의 구직효능감과 취업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역량을 탐색할 필요가 있다.
사회학습이론에서 확장된 계획된 우연기술(planned happenstance skills)은 이미 많은 분야에서는 불안정하고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효과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능력의 하나로 관심을 받고 있다[12]. 계획된 우연기술은 불확실성이 높아 예측하기 어려운 사회에서 우연히 만나는 사건들을 진로선택과정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며, 우연사건을 기회로 만드는 것이므로 우연사건은 ‘계획된 우연’이라고 할 수 있다[13]. 계획된 우연기술은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14], 진로적응성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12]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대학생 시기에 습득하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되지만[14],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연구된 바가 거의 없어 미래 직업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타 분야의 관점을 간호대학생에게도 적용 가능한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의 역할을 확인하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간호대학생 진로지도에 의미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의 매개효과를 파악하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 대상자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 및 구직효능감 정도를 파악한다.

  •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의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 및 구직효능감의 차이를 파악한다.

  • • 대상자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 및 구직효능감 간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 • 대상자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의 매개효과를 파악한다.

연구 방법

연구 설계

본 연구는 간호학과 재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 대상

연구 대상자는 국내 간호학과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되, 구체적인 취업준비 경험을 고려하여 3, 4학년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 요구되는 적정 표본 수는 G*Power 3.1.9.7 프로그램에서 회귀분석 기준으로 유의수준 .05, 검정력 .95, 대상자 43.8%가 20대인 선행연구[15]에서 평균 이상의 구직효능감이 확인된 점을 고려하여 효과크기는 중간 정도의 .15와 예측변수 8개를 적용하여 160명이었다. 온라인 설문(Naver form)에서 응답의 성실도와 참여 인원수 설정 기능을 활용하여 약 5%의 탈락률을 계산하여 169명을 모집하였으며, 일부 불성실한 응답을 한 9부를 제외한 160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도구

본 연구의 도구는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구성된 일반적 특성(성별, 학년, 최근 학기 성적, 전공선택동기, 전공만족도, 취업불안정도), 예측변인(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 종속변인(구직효능감)에 대한 자가보고식 설문 총 49문항으로 구성되었다.

●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은 Freeston 등[16]이 개발한 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 (IUS)-27을 수정 단축한 IUS-12 [17]의 한국어판 척도[18]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전향적 불안과 억제적 불안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지만 Carleton 등[17]은 총점 사용을 제안하였고, 한국어 타당화 과정에서도 문화적 특성에 따라 요인구조가 달라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어 본 연구에서는 보편성을 추구하기 위해 총점을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1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 ‘매우 그렇다’의 5점 Likert 척도로 측정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Lee 등[18]의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89였고, 본 연구에서는 .84였다.

● 계획된 우연기술

계획된 우연기술은 Mitchell 등[13]의 계획된 우연이론에 근거하여 Kim 등[19]이 우연기술의 하위요인 5가지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계획된 우연 척도(Planned Happenstance Career Inventory)를 Kim 등[19]이 타당화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하위요인은 호기심, 인내심, 유연성, 낙관성, 위험감수이며,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이들의 상관계수는 -.20에서 -.30에 분포함을 확인하였다. 요인별 각 5문항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었다. 1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 ‘매우 그렇다’의 5점 Likert 척도 측정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진로 상황에서 우연적 사건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Kim 등[19]의 연구에서 전체 문항에 대한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97, 본 연구에서는 93으로 나타났다.

● 구직효능감

구직효능감은 Michigan 대학교의 사회조사연구에서 제작한 Job Ⅱ Survey [20]를 Kim 등[15]이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척도는 구직자 설득능력, 기술 및 자격보유, 구직서류 작성능력, 취업정보 습득능력, 인상 및 언어 전달, 구직자신감 등 총 6문항으로 구성되었다. 1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 ‘매우 그렇다’의 5점 Likert 척도로 평가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구직효능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Kim 등[15]의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87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85였다.

자료 수집 방법

자료 수집은 2024년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하였으며, 간호대학생이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하였다. 연구 목적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는 공고를 하였으며, 연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온라인(모바일이나 전자우편)으로 설문 링크를 발송하였다. 설문응답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10분가량이었으며, 설문조사 참여에 따른 피로도를 고려하여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수집된 169개 자료 중 9개의 불성실한 응답자료를 제외하여 총 160부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 방법

수집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5.0 프로그램(IBM Corp.)으로 분석하였다.
  •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 • 대상자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 구직효능감은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고 첨도와 왜도를 통해 변수의 정규분포성을 파악하였다.

  •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의한 각 변인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와 one-way ANOVA를 수행하였다.

  • • 변인 간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확인하였다.

  • •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구직효능감의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의 매개효과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매개효과의 유효성은 SPSS Process macro의 bootstrapping test로 검증하였다.

연구의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연구자 소속의 기관인 건양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로부터 승인(IRB No. KYU-2024-09-013)을 받은 후 진행되었다. 연구의 목적과 절차에 대하여 대상자 모집 당시와 설문 시작 전 2회 안내하였다. 대상자에게 설문 전 연구의 필요성, 목적, 연구 방법, 소요시간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설명하며, 연구 참여 중이라도 언제든지 연구 참여를 중단할 수 있음을 안내하였다. 연구 참여 중단 시 개인정보와 작성한 자료는 모두 폐기되며, 중단에 따른 어떠한 불이익도 없음을 설명하였다. 개인정보 식별이 불가하도록 익명성과 코드화를 통한 비밀보장과 개인정보보호 대책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설명문을 제공하였다. 연구설명문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를 동의한 자에 한하여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동의하지 않거나 중단하기를 원하면 언제든지 설문창을 나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의 대상자는 남자가 27명(16.9%), 여자가 133명(83.1%)이었으며, 3학년 75명(46.9%), 4학년은 85명(53.1%)이었다. 최근 학기 성적 수준이 ‘상’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40명(25.0%), ‘중’으로 응답한 학생은 97명(60.6%), ‘하’로 응답한 학생은 23명(14.4%)이었다. 전공선택동기에서는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내재적 동기를 선택한 경우가 79명(49.4%), 취업용이성, 성적, 주변권유 등으로 설명된 외재적 동기로 응답한 경우가 81명(50.6%)으로 나타났다. 간호학 전공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대다수(135명, 84.4%)가 만족한다고 하였으며, 취업불안과 관련해서는 응답자 대다수(136명, 85.0%)가 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and Differences in by General Characteristics (N=160)
Variables Categories n (%) Intolerance of uncertainty t/F (p) Planned happenstance skills t/F (p) Scheffé Job-seeking efficacy t/F (p) Scheffé



Mean±SD Mean±SD Mean±SD
 Sex Male 27 (16.9) 3.12±0.55 -0.76 (.439) 3.97±0.38 1.81 (.072) 3.65±0.65 1.77 (.086)
Female 133 (83.1) 3.26±0.65 3.78±0.51 3.41±0.67
 School year Junior 75 (46.9) 3.20±0.68 -0.87 (.392) 3.82±0.48 0.04 (.965) 3.41±0.76 -0.71 (.478)
Senior 85 (53.1) 3.29±0.60 3.81±0.50 3.49±0.59
Level of academic grade Uppera 40 (25.0) 3.21±0.75 .059 (.943) 4.06±0.55 11.86 (<.001) a,c>b 3.79±0.66 7.69 (.001) a>b
Middleb 97 (60.6) 3.25±0.58 3.67±0.46 3.32±0.66
Lowerc 23 (14.4) 3.26±0.70 3.98±0.29 3.43±0.56
 Major selection motivation Intrinsic 79 (49.4) 3.12±0.70 -2.58 (.011) 3.93±0.51 2.95 (.004) 3.57±0.64 2.29 (.023)
Extrinsic 81 (50.6) 3.37±0.54 3.70±0.45 3.33±0.69
 Satisfaction with major Yes 135 (84.4) 3.21±0.66 -1.42 (.158) 3.84±0.51 2.15 (.037) 3.54±0.66 4.25 (<.001)
No 25 (15.6) 3.41±0.50 3.67±0.33 2.95±0.52
 Anxiety about employment High 136 (85.0) 3.28±0.62 1.73 (.086) 3.79±0.51 -1.44 (.151) 3.36±0.66 -4.27 (<.001)
Low 24 (15.0) 3.04±0.73 3.95±0.37 3.97±0.53

SD=standard deviation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요 변인의 차이

일반적 특성에 의한 주요 변인들과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먼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에서는 유일하게 전공선택동기(t= -2.58, p=.011)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를 보였다. 계획된 우연기술에서는 최근 학기 성적(F=11.86, p<.001), 전공선택동기(t=2.95, p=.004)와 전공만족도(t=2.15, p=.037)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사후분석 결과 최근 학기 성적이 ‘상’과 ‘하’에 해당하는 대상자가 ‘중’ 대상자보다 계획된 우연기술이 유의하게 높았다. 종속변인인 구직효능감에서는 최근 학기 성적(F=7.69, p=.001), 전공선택동기(t=2.29, p=.023)와 전공만족도(t=4.25, p<.001), 취업불안(t= -4.27, p<.001)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사후분석 결과 최근 학기 성적이 ‘상’인 집단이 ‘중’인 집단에 비해 구직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 및 구직효능감 수준

대상자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 및 구직효능감 수준은 다음과 같다(Table 2).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은 5점 만점에 평균 3.24±0.64점이었고, 계획된 우연기술은 전체적으로는 5점 만점에 평균 3.82±0.49점이었으며, 하위영역별로는 유연성(3.92±0.62), 인내심(3.89±0.58), 낙관성(3.89±0.61), 호기심(3.78±0.53) 및 위험감수(3.62±0.70) 순으로 나타났다. 구직효능감은 5점 만점에 평균 3.45±0.67점이었다.
Table 2
Levels of Variables (N=160)
Variables Mean±SD Min Max Range Skewness Kurtosis
Intolerance of uncertainty 3.24±0.64 1.33 4.75 1~5 -0.65 0.35
Planned happenstance skills 3.82±0.49 2.35 5.00 1~5 -0.40 0.47
 Flexibility 3.92±0.62 2.00 5.00 1~5 -0.42 0.31
 Persistence 3.89±0.58 2.00 5.00 1~5 -0.45 0.79
 Optimism 3.89±0.61 2.60 5.00 1~5 0.15 -0.46
 Curiosity 3.78±0.53 2.40 5.00 1~5 -0.02 0.45
 Risk taking 3.62±0.70 1.80 5.00 1~5 -0.15 -0.31
Job-seeking efficacy 3.45±0.67 1.83 5.00 1~5 -0.12 -0.16

Max=maximum; Min=minimum; SD=standard deviation

변수들의 첨도 절댓값은 0.16에서 0.79, 왜도 절댓값은 0.02에서 0.65에 분포하여, 왜도는 절댓값 3 미만, 첨도는 절댓값 8을 초과하지 않아 정규성 분포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 및 구직효능감 상관관계

대상자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 및 구직효능감 간의 상관성 분석 결과(Table 3),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은 계획된 우연기술(r= -.31, p<.001)과 구직효능감(r= -.18, p=.026)에 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계획된 우연기술과 구직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55, p<.001).
Table 3
Correlations between Variables (N=160)
Variables Intolerance of uncertainty Planned happenstance skills Job-seeking efficacy

r (p)
Intolerance of uncertainty 1
Planned happenstance skills -.31 (<.001) 1
Job-seeking efficacy -.18 (.026) .55 (<.001) 1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의 매개효과

대상자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전 회귀모형분석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하였다. 공차한계(tolerance)는 .90과 .91로 .10 이상이었으며, 분산팽창지수(variance inflation factor)도 1.12과 1.10으로 10 미만이므로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4, Figure 1). p-p 도표의 점이 45도 선에 근접하여 오차항의 정규분포와 표준화 잔차의 산점도 결과도 평균 0점을 중심으로 특정 경향, 추세, 주기 등이 없이 불규칙하게 분포되어 잔차의 등분산성이 확인되었어 정규성이 충족되었다. 다만 SPSS Process macro에서 구직효능감에 대하여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던 일반적 특성 변수를 더미화하여 공변량으로 통제한 결과, 다중공선성이 의심되는 통제변수들을 제외한 후 위계적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Table 4
Mediating Effects of Planned Happenstance Skills and Results of Bootstrapping Test (N=160)
Step Path B SE β t p-value
1 Intolerance of uncertainty Planned happenstance skills -0.24 0.06 -.31 -4.16 <.001
2 Intolerance of uncertainty Job-seeking efficacy -0.19 0.08 -.18 -2.25 .026
3 Intolerance of uncertainty Job-seeking efficacy -0.01 0.07 -.01 -0.07 .942
Planned happenstance skills Job-seeking efficacy 0.74 0.10 .55 7.73 <.001

Path Direct effect Indirect effect

Effect SE LLCI ULCI Effect Boot SE Boot LLCI Boot ULCI

X → Y -.01 .07 -.15 .14
X → M → Y -.18 .05 -.29 -.08

Boot=bootstrap; LLCI=the lower limit of 95% bootstrap confidence interval; SE=standard error; ULCI=the upper limit of 95% bootstrap confidence interval

Figure 1
Mediating effect of planned happenstance skills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job-seeking efficacy
jkasne-31-2-151-g001.jpg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이 계획된 우연기술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β= -.31, p<.001), 계획된 우연기술은 구직효능감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β=.55, p<.001). 반면,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이 구직효능감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β= -.01, p=.942). Bootstrapping 검증 결과, 계획된 우연기술의 간접효과는 95%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지 않아 매개효과의 유효성이 검증되었다(Boot LLCI= -.30, Boot ULCI= -.08). 따라서 계획된 우연기술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에서 완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 의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불확실성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과의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의 매개효과를 파악하여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효과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간호대학생의 진로지도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 대상자인 간호대학생의 구직효능감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3.45±0.67점으로 서울 소재 3,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 결과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21]. 선행연구 중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없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졸업 후 대부분 간호사로 취업하여 취업용이성이 높다고 알려진 간호대학생이 타전공과 구직효능감이 유사한 수준으로 나온 것은 최근 타 직군 의료공백 장기화로 병원 취업의 불안정성이 높아진 상황이[3] 간호대학생들의 구직효능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간호대학생의 전공선택동기에서 취업의 용이성 및 안정성이 중요한 학과 선택동기로 언급될 정도로 간호대학생들은 진로가 구체화된 경우가 많으나[2] 예상치 못한 취업환경의 변화가 취업을 준비하는 대상자들의 구직효능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취업환경과 관련된 예측하지 못한 상황의 발생이나 취업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추후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직효능감을 파악하는 반복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 중 최근 학기 성적, 전공선택동기, 전공만족도, 취업불안이 구직효능감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최근 학기 성적의 사후분석 결과 학기 성적이 ‘상’인 집단이 ‘중’인 집단에 비해 구직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간호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한 학점관리, 관련 자격증 취득 등 구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며[22], 성취감이 높은 학생일수록 구직효능감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전공선택 시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여 스스로 학과를 선택한 경우가 취업용이성이나 주변의 권유로 진로를 결정한 경우보다 구직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확실한 내적인 전공선택동기가 있는 사람일수록 힘든 구직 상황에서도 높은 동기 수준을 갖게 되어 진로결정 효능감이 증가한다는 선행연구와 일치한다[9]. 간호대학생의 경우 취업을 위해 학점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펙을 쌓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22], 엄격한 교과과정을 이수해야 하므로 구직효능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전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전공만족도가 높은 대상자의 구직효능감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행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가 높은 경우 진로결정과 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 결과와 일치한다[23]. 이처럼 전공에 대한 선택과 전공만족도가 구직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므로 간호대학생에게 전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공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취업 관련 불안이 낮은 대상자가 취업불안이 높은 대상자보다 구직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높은 취업불안은 대학 생활의 부적응과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24], 오히려 취업불안이 개인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변화할 수 있는 동기를 유발하여 진로 관련 행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하였다[7,25]. 따라서 과도한 취업불안은 구직효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어느 정도의 취업불안은 구직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취업환경이 불안정해질수록 학과에서는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도교수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불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은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이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이 진로탐색 효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11]와 맥락을 같이 하며, 진로결정에 어려움을 보인다는 연구[26]와도 유사한 결과이다. 현대사회는 정보화 및 고도화된 산업화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환경에서 불확실성은 필연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복잡해진 사회 속에서 불확실한 상황과 사건에 대해 반응하는 기질적인 성향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외부환경의 변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부정적인 대처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10]. 따라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시장 상황의 불확실성을 인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9] 학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및 취업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가변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간호대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과제수행을 통한 구직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탐색하여 구직효능감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이 구직효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취업활동을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하며,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강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은 간호대학생의 구직효능감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계획된 우연기술이 진로적응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12], 진로준비행동[14]과 관련이 있다는 선행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부정적인 연결고리를 완화시킬 수 있는 계획된 우연기술은 자신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보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27]. 그러므로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적 상황과 예기치 못한 타 직군 의료공백 장기화로 취업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시기에[3] 간호대학생이 우연히 만나는 사건들을 진로선택과정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자신에 대해 미래와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간호대학생들은 어느 정도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간호대학 대부분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계획된 우연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간호대학 졸업 후 취업 시 대다수가 간호사로서 병원에 취업을 계획하므로 계획된 우연기술보다는 안정적인 구직을 위한 학점관리, 스펙관리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2].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간호사 또한 타 직종과 마찬가지로 병원 외의 다양한 곳에 취업을 할 수 있으므로 사회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생기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시키는 계획된 우연기술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인 간호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 간의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이 완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이 구직효능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계획된 우연기술을 매개로 간접적인 음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매 순간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는데 이러한 우연적 사건을 개인의 노력에 따라 의미 있는 학습경험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호기심, 인내심, 유연성, 낙관성, 위험감수 행동이라는 5가지 계획된 우연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13]. 간호대학생들은 임상실습 과정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마주하며, 4년간의 교육과정에서도 간호사로서의 필요한 역량을 습득하기 위해 새로운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학업 및 취업준비 과정에서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탐색하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여 어려운 난관에서도 노력하는 태도를 가지도록 하는 계획된 우연기술의 5가지 행동특성이 요구된다. 이러한 계획된 우연기술의 행동특성은 현실세계에서 적응력을 높이므로 임상실습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는 간호대학생들에게 필요한 행동특성이며,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적극적인 진로탐색을 도와주므로 진로를 탐색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유용한 요인일 것이다. 선행연구에서도 대학생의 계획된 우연기술이 높을수록 취업태도에 긍정적이며 진로탐색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28] 간호대학생들도 우연을 학습경험의 기회로 삼는 노력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대학에서도 이를 진로선택과정에서 긍정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대학에서 실시되는 진로상담 및 교육은 대부분 직업세계 탐색과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거쳐 직업을 선택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미래 직업 환경이 변화하였고, 이로 인하여 개인이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진로상담 및 교육이나 진로지도에서는 불확실성을 오류로 간주할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입할 필요성이 증가하였다[14]. 본 연구의 결과, 간호대학생의 취업 관련 효능감이 진로발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연적 사건을 해석하고 활용하는 기술이 진로효능감에 영향을 미친다고 나타나 간호대학에서 실습교육 및 진로지도 시 이러한 요인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임상실습 중에 발생하는 사건들을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기회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계획된 우연기술을 높이기 위해 포트폴리오 작성, 불확실성 관리 워크숍 등의 전략을 사용하여 개인의 적성이나 흥미 등 의사결정 관련 요인뿐만 아니라, 우연적 사건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호기심, 인내심, 융통성, 낙관성, 위험감수의 특성을 포함하는 계획된 우연기술의 증진과 진로과정에의 적응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29].

결론 및 제언

대학생은 자신의 진로를 계획하고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준비를 하는 시기이다. 지금까지 간호대학생들은 타 직종에 비해 높은 취업의 용이성으로 인해 구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지 않았으나 사회의 복잡성과 의료환경의 급변화로 인해 간호인력의 시장 상황이 변화하므로 그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계획된 우연기술이 불확실성 인내심 부족과 구직효능감 사이에서 완전 매개역할을 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복잡해진 사회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대처 전략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시장 상황의 불확실성을 인내하는 것이 구직효능감을 높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계획된 우연기술이 구직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매개변인이므로, 간호대학생들의 계획된 우연기술 수준을 높임으로써 구직효능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간호 분야에서 취업 상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직 관련 변인에 대한 연구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취업시장에서 불안정성이 낮았던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계획된 우연기술이 구직효능감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 간호 분야의 구직 상황이 변화될 수 있으므로 간호대학생들에게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를 증진시키고, 계획된 우연기술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전략 방안을 제공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한편, 본 연구는 일부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횡단연구이므로 이를 전체 대상자에게 일반화하는 데는 제한이 있다. 올해 타 직군 의료파업으로 인해 간호사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인 점을 고려한다면 본 연구 결과를 다른 집단에게 적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향후 다양한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계획된 우연기술 효과에 대한 영향을 추적하는 종단연구를 제언한다.

Notes

Author contributions

CH Woo: Conceptualization, Methodology, Software, Data curation, Writing - original draft, Writing - review & editing. JA Kim: Conceptualization, Methodology, Data curation, Supervision, Validation, Writing - original draft, Writing - review & editing.

Conflict of interest

No potential conflict of interest relevant to this article was reported.

Funding

None

Acknowledgements

None

Supplementary materials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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